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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캔위성'으로 기술력 겨룬다

2015.08.05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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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단순화해 음료수 캔 정도의 크기와 모양으로 만든 교육용 위성인 '캔위성'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6일)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위성 제작·발사 대회인 '캔위성(CanSat)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캔위성을 제작해 기구나 소형 과학로켓으로 수백 미터 상공에 쏘아 올린 뒤 고도와 GPS, 위치, 압력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겨룹니다.

본선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교부와 대학부 각각 10개 팀이 참가하며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 캔위성 참관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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