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댓글톡톡] 고등학교 교실에 등장한 '스마트폰 감옥'

2015.09.03 오후 08:51
background
AD
경기도 한 고등학교 교실에 감옥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안에 갇히는 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라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안전 금고'인 이곳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정해진 시간이 되기 전까지 마음대로 열 수 없다고 하고요.

꼭 필요하다면 교사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감옥, 이 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저렇게까지 해야지 중독을 막을 수 있지."

"학생들이 기특하네. 분실 방지에도 효과적일 듯"

"스마트폰 두 개 쓰면? 그건 막을 수 없겠지?"


"교내에서 전화 못 쓰게 하는 앱 만드는 건 어떨까요?"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이 '감옥', 효과 있을까요.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