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축 공동주택 15%, 실내 오염물질 초과

2015.09.08 오전 11:25
AD
새로 지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15%가량은 실내 오염물질이 기준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신축 공동주택 111곳, 811개 지점의 실내 공기를 조사한 결과 39곳 119개 지점에서 스티렌과 톨루엔 등 오염 물질이 기준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렌은 2급 발암물질로 접착제나 페인트 등에서 많이 방출되는 물질입니다.

이는 지난 2013년보다 2.6% 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반면 어린이집은 5.5%가 기준을 넘겨 지난 2013년보다 초과율이 줄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