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병아리들을 품에 안은 어미닭. 주인이 모이를 건네자 새끼들에게 먹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어미닭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던 새끼들은 본능적으로 다가가 모이를 쪼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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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보고 배울만한 어미닭의 교육법]()
품에서 빠져나가 하나둘 모이를 먹는 새끼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어미닭. 스스로 먹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교육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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