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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교통사고 가해자에 분노

2015.09.30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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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교통사고 가해자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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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김혜성이 가해자에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김혜성은 지난 27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저는 사고를 당한 김혜성이라고 합니다. 님(가해자)이 아무렇지 않게 살았다고 글 쓰고 사진 올린 걸 보고, 제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글을 씁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혜성은 지난 26일 새벽 경기도 인근의 한 도로에서 tvN '콩트 앤 더 시티' 촬영 대기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김혜성과 그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가 타고 있던 자동차는 과속 차량에 의해 부딪혀 폐차 처리됐다.

이후 교통사고를 낸 당사자는 보배드림에 사고 차량 당시의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크게 사고가 났지만 나는 살았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혜성은 "사고 당시 매니저, 코디 다 자고 있었고 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안 자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차가 부딪친 게 저는 생생히 다 기억이 납니다. 시속이 얼마였는지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지 저는 그 공포가 계속 생각나는데 여기서 본인께선 아무렇지 않게 글 쓰신 거 보니 저는 너무 화가 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과도 님(가해자) 집에 가실 때 그제야 하시고서 여기 글 보면 병문안을 와서 하셨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던데 우리 2시간 같이 검사받는 와중에 맨 끝에 님 댁에 가실 때 한 게 끝이잖아요.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으로 김혜성은 "저보다 어린 매니저 여동생 코디 여동생 다 꽃다운 나이에 열심히 밤새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에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통증이 더 심해지고 그런다는데 님이 여기서 지인분들과 글 쓰고 그런 거 보니 제가 오빠로서 너무 화가 나요. 님 때문에 저희 3명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제가 신한테 기도했어요. 동생들과 저 살아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본인 정신없고 그런 거 아는데 자제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김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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