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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인] '영원한 현역 가수' 남백송 별세

2015.10.01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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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인은 일흔이 넘어서도 왕성한 가수 활동을 하다 별세한 '영원한 가수' 남백송 씨입니다.

1954년에 가요계에 데뷔한 남백송 씨는 '전화통신', '죄 많은 인생', '방앗간 처녀' 같은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아리랑 레코드, 도미도 레코드의 전속 가수를 거친 50년대를 대표하는 원로가수입니다.

지난해에도 KBS 1TV '가요 무대'의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우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잠시, 고인의 노래 한 소절 들어볼까요?

남백송 씨는 1930년대 노래 '처녀 총각'을 재취입해 널리 알리는가 하면 2009년에는 신곡 '아 인생'을 발표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뉴스 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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