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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뭄 극복 '비상대책본부'로 확대·개편

2015.10.18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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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가뭄 극복을 위한 대응 체제를 한층 확대했습니다.


충남도청은 지난 1일부터 가동 중인 가뭄대책본부를 안희정 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가뭄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재편된 '가뭄비상대책본부'는 송석두 행정부지사가 차장을 맡으며, 종합상황반과 생활용수대책반 등 4개 반, 7개 실무팀 등 36명으로 꾸려졌습니다.

가뭄비상대책본부는 가뭄 상황 종료 때까지 매주 1차례 이상 회의를 열어 분야별 예방대책과 응급대책을 총괄 조정해 가뭄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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