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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상 징검다리론 내달 3일 출시

2015.10.25 오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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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이나 새희망홀씨 등 정책 서민 대출을 성실히 갚은 사람들이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징검다리론'이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15개 시중은행에서 '징검다리론'이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서민 대출을 성실히 갚았다는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해당 은행에서 연 9% 이하의 금리로 최대 3천만 원을 빌릴 수 있습니다.

'징검다리론'은 햇살론 등을 성실히 갚아 신용등급이 5등급으로 올라도 시중은행을 이용할 수 없어 다시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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