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버밍엄 자연 야생동물 센터에서 저글링 수달이 포착됐습니다.
물가 잔디밭에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는 수달, 저글링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양 앞발과 얼굴, 목 등 자기 몸을 이용해서 능수능란한 저글링을 펼칩니다.
이미지 확대 보기
![누워서 저글링 하는 수달]()
돌멩이를 높이 던지기도 하고, 이쪽저쪽 위치를 옮기며 땅에 절대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애쓰는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통통한 몸매와 놀라운 저글링 실력의 수달, 정말 귀엽죠?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