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하늘빛만 흐리지만, 곳곳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전까지는 강수 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줄 텐데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스모그가 유입되겠습니다.
전국의 대기 질이 탁하겠고, 오후에는 서쪽 지역부터 황사까지 유입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추위가 주춤하며 한낮에는 초봄처럼 온화하겠습니다.
서울 8도, 부산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6에서 10도가량 크게 높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등 대형 화재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큰 추위 없겠지만, 다음 주 초반부터는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파가 다소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건강 관리뿐 아니라 동파 사고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김만진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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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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