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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덕분에 목숨 건진 프랑스 남성

2015.11.15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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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테러 현장에 있던 한 흑인 프랑스 남성이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져 화제입니다.


프랜시스 코난 씨는 재킷 주머니 안에 있던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코난 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삼성 스마트 폰의 총알 자국을 보여주며 대피하는 과정에서 작은 상처를 입었지만, 약간의 출혈이 있었을 뿐 총알은 휴대전화를 관통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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