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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아이돌이 채운다

2015.11.23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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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아이돌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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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이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아이돌 MC 릴레이로 메운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측은 오늘(23일) "그동안 '주간아이돌'을 통해 활약을 펼친 아이돌 멤버들이 정형돈의 활동 재개 전까지 대체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지난 12일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정형돈의 후임 마련에 고심해왔다. 제작진 측은 '주간아이돌'이 아이돌 위주의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돌들을 릴레이 MC로 세울 예정이다.

첫 번째 MC는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다. 성규는 평소 정형돈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주간아이돌' 출연 10회를 기록했다. 특히 성규는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좋다"며 MC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다는 후문.

또한 12월 초 진행될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에 나선다. 김희철은 정형돈의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리 있는 행보를 택했다.


'주간아이돌' 제작진 측은 "정형돈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그동안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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