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야, '만능계좌' 비과세 확대 추진 협의

2015.12.01 오전 10:06
AD
여야가 '만능계좌'로 불리는 개인자산 종합관리계좌, ISA의 비과세 혜택을 소득 5천500만 원 이하일 경우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법 개정안 협상을 이끌고 있는 새누리당 강석훈·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기로 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는 비과세 한도가 지나치게 적어 ISA 도입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금융권의 지적을 반영해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