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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IT 공룡 질주 계속된다

2015.12.26 오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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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의 인터넷 강국 선언과 발맞춰 샤오미와 알리바바 등 IT 공룡들도 자사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중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는 이들 업체들의 질주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베이징 서봉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알리바바는 지난달 광곤절 행사로 또 한 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의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광곤절이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교류 행사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100년을 더 지속하겠습니다."

마윈 회장은 중국이 소비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역설하며 알리바바의 내년 거래 규모가 월마트를 뛰어넘을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 샤오미는 최근 30만 원대 가격의 1인용 전동 스쿠터를 내놓아 경쟁업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가격 파괴에 뛰어난 성능을 갖춘 IT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중국 제품에 대한 시장의 고정관념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레이쥔, 샤오미 CEO]
"샤오미는 고품질이지만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중국제품의 이미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국 최고 검색엔진 '바이두'는 최근 무인자동차 시내 주행을 무사히 마친 뒤 선두주자 구글을 따라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터넷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해 중국 전통산업의 발전까지 견인한다는 목표 아래 인공지능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리옌훙, 바이두 회장]
"가까운 장래에는 인공지능이 간단한 두뇌 활동까지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IT 업체들의 무서운 기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릅니다.

시진핑 정권이 내건 인터넷 강국의 기치 아래 저마다 경쟁력과 가격 파괴를 내세워 중국 최고를 넘어 세계 제일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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