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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 ‘See what’s possible’ 론칭

2016.03.03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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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 ‘See what’s possibl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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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에서 ’See what’s possible’이라는 슬로건으로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을 전세계 동시 론칭했다.

여성들의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See what’s possible’(국문명 가능하니까)를 슬로건으로 선정한 본 캠페인 영상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 광고를 통해 최초로 선보여졌으며 3월 1일부터 전세계 31개국에 공개됐다.

'아름다움이란 자신을 바라보며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고 믿는 것' 이라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미래를 바꿀수 있다고 믿는 용기, 미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창의력, 당신의 열정과 자부심이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원천이며, 뉴트로지나는 이런 당신이 그 자체로 빛날 수 있게 스킨케어 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만들고 혁신하고 다시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뉴트로지나 코리아는 모델이 되기 위해 무작정 뉴욕으로 찾아가 타이라 뱅크스에게 한눈에 발탁된 스토리로 화제가 된 스테파니 리를 비롯, 글로벌 모델 제니퍼 가너 등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는 각계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활용, 그들의 실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See what’s possible' 캠페인은 뉴트로지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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