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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녀, 봉사계 '큰 손'되다

2016.03.09 오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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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부터 17년째 해외 오지로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는 중견 기업 '정화'의 이영수 대표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며 안락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 30대 후반 췌장종양으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이후, 세상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의 해외체류비용이나 약품 구입비 등을 선뜻 떠맡으며 봉사자들의 '큰손'이자 대모로 통하는 이영수 대표.

돈으로 돕는 건 오히려 쉬운 일이라며,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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