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각장애 아동 자립 돕는 대학생 봉사단 '써니'

2016.04.14 오후 03:15
background
AD
2003년부터 13년째, 전국 10개 지역, 11개 팀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는, 최근 '드림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과 1대 1로 매칭 해 생활 자립을 돕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젓가락 사용법, 세수, 양치하기 등을 총 2달에 걸쳐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가르치는 건데요.

유쾌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고, 더불어 친형제 같은 끈끈한 유대도 쌓고 있는 봉사단원들은 일회성 봉사가 아닌, 평생 해야 할 일이 되도록 노력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