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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송혜교 초상권 침해 언론에서 분쟁 않겠다"

2016.04.28 오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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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회사 제이에스티나가 과거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송혜교의 초상권 침해 주장에 대해 더 이상 언론에서 분쟁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한류 콘텐츠를 위해 노력하는 제작사와 배우를 모두 존중한다며 초상권 침해 주장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속히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에스티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협찬 조건으로 홍보용 포스터와 드라마 장면 사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 계약서 원문을 공개하며 송혜교 측에 법적 대응을 강조한 지 몇 시간 만에 더 이상 분쟁을 이어가지 않겠다는 내용의 최종 입장을 내놓아 눈길을 끕니다.

이에 앞서 송혜교는 드라마 제작협찬사인 제이에스티나가 자신의 동의 없이 드라마 속 장면을 광고에 사용했다며 3억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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