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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조영남 대타로 '라디오시대' 임시 DJ 나서

2016.05.17 오후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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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조영남 대타로 '라디오시대' 임시 DJ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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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우가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을 대신해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

오늘(17일) 방송된 MBC 표준 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조영남 대신 이상우가 임시 진행자로 방송에 참여해 최유라와 방송을 이끌었다.

최유라는 "오늘 조영남 씨는 개인적 사정으로 방송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상우 씨가 든든하게 대신해주실 거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시대' 측 역시 오늘(17일) 다수의 매체에 "제작진이 조영남이 방송에 전념할 수 없는 상태임을 감안해 임시 진행자에게 프로그램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남은 같은 날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였다. 춘천지검은 조영남의 갤러리 등을 압수수색했고,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조영남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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