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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식당 보조일까지 하며 12년째 '사랑의 급식'

2016.05.18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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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에 나눔공동체를 세우고, 12년째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강정자 씨입니다.

매일 60여 명이 급식소를 찾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쌀독'을 마련해 기부를 원하는 분들이 쌀을 채워놓고, 필요한 분들이 마음껏 퍼갈 수 있는 '사랑의 쌀독'도 마련했는데요.

식당 보조일을 하며 돈을 보탤 정도로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한번 시작한 봉사를 멈출 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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