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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재개정 운운할 때 아냐"

2016.05.24 오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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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상시 청문회를 가능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지금은 거부권이나 재개정을 운운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어제 오전 부산에서 개최한 최고위 회의에서 상시 청문회에 관한 우려는 문제를 만들고 반대만 하는 국회를 경험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이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 것이고 청문회도 그렇게 운용할 것이라며, 일하는 국회가 두려운 게 아니라면 청문회에 대한 걱정을 앞당겨 하기보다 지금부터 잘할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식 정책위의장도 앞서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우리는 지금까지 아주 소소한 조사를 위한 청문회조차도 정쟁 속에서 못 해왔다며 앞으로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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