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인비, 볼빅챔피언십 1R 최하위...기권

2016.05.27 오전 09:37
background
AD
박인비 선수가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부진 끝에 기권했습니다.


최근 엄지손가락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박인비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12오버파로 최하위에 그친 뒤 기권했습니다.

김세영 선수가 1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고, 유소연과 호주 교포 이민지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 크리스티나 킴이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