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대교에서 갓 태어난 여자아기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4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 남단 선착장 인근에서 여자아기 시신이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기 시신에 탯줄이 그대로 남아있어 태어나자마자 유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아기의 부검을 의뢰하고, 아기를 버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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