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소녀가 짝사랑하는 소년에게 혈서를 남긴 후 자해를 시도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언론 텐센트는 쓰촨 성에 사는 한 십대 소녀가 소년의 집 앞 대리석 바닥에 혈서를 남겼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소녀는 어떻게하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자신의 피로 편지를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종이 대신 소년의 집 앞 대리석 바닥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메시지를 발견한 소년은 감격하기는커녕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반응에 상처입은 소녀는 자해 시도를 하겠다며 소년을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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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년은 경찰을 불러 소녀가 들고있던 칼을 빼앗았습니다.
경찰에 설득에 소녀는 "더 이상 이런 짓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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