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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인물·역사 발굴 잰걸음

2016.06.06 오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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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차이나 타운이 색깔 있는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화교 문화 발상지답게 관련 인물도 발굴하고 테마 거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 앞바다가 지척에 있는 차이나타운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음식물 간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1880년대에 지은 청국 영사관 회의청에 와 있습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낡긴 했지만 옛 모습 그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짜장면을 만들었던 식당 '공화춘'.

비록 리모델링은 했지만 당시 역사를 건물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조국을 떠난 화교들이 모여 함께 설움을 나눴던 의선당도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송채연 / 경기 시흥 장곡고 2학년 : 현장 체험 학습으로 차이나타운을 왔는데 중국인의 문화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여기는 한 번 더 오고 싶은 장소예요.]

이런 인천 차이나 타운이 의미 있고 색깔 있는 변신을 시도합니다.

한국에서의 화교 문화 발상지 답게 관련 인물과 역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겁니다.

또 테마 거리를 조성해 인천 차이나타운을 마음속에 담아 가는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김석철 / 인천시청 방송팀장 : 오는 7월까지 표지판도 설치하고 부대시설도 조성해서 인천 차이나타운이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연평균 5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낸 역사의 뒤안길에는 옛것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화교들의 지혜가 숨어 있었습니다.

YTN 김종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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