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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중 장애 아동 심폐 정지...2달 뒤 숨져

2016.06.14 오전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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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관리 소홀로 장애 학생이 통학버스에서 심장과 호흡이 멈췄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초 자신의 아들 고개가 앞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호흡이 어려운데도, 통학 차량 실무자가 스마트폰을 만지는 등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희귀 근육병을 앓아온 7살의 장애 학생은 사고 뒤 두 달 동안 치료를 받다가 어제 숨졌습니다.

이에 대해 특수 학교 측은 당시 해당 학생이 평소처럼 몸을 기울인 채 잠을 자고 있었고 학교 근처에 올 때까지 우는 소리를 들었다며, 과실이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장애 학생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고, 특수 학교 관계자들도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현호[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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