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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엔진 기술 빼돌려 복제품 생산

2016.06.16 오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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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선박 엔진 부품 제조 기술을 빼돌려 복제품을 만든 혐의 등으로 51살 김 모 씨 등 선박 부품 관련 업체 대표와 직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지난 2000년 상용화한 선박용 디젤 엔진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인 실린더 헤드 설계 도면을 빼돌린 뒤 이름만 바꾼 복제품을 만들어 국내외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실린더 헤드 제작을 의뢰한 협력업체는 허가 없이 이름만 바꾼 완제품 천여 개를 만들어 40여 개 나라에 수출하고 32억 원가량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설계 도면이 외국에 유출된 사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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