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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졸면 안 되는데...졸다가 걸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2016.06.30 오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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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이 조는 듯한 모습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기억하시는 대로 현영철 전 인민무력부장이 김정은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졸다가 이 문제 저 문제 다 붙어서 숙청당했죠.

서류를 뒤척이는 것 같다가 저렇게 조는 듯한 모습이 북한 조선 관영 조선중앙TV에 방영됐습니다.

25분가량의 녹화중계였는데 이 장면이 빠지지 않고 그냥 들어간 것은 실수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게 된 그 경위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 책임자는 과연 괜찮을 것이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고요.

조는 것이 금물인북한의 회의 석상, 특히 김정은이 주재하는 회의석상입니다마는 예외도 물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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