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들었습니다.
포브스는 지난 6일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빅뱅이 '셀러브리티 100' 명단에 K팝 가수 최초로 선정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포브스는 관련 기사에서 빅뱅이 지난 한 해 동안 세전 기준으로 4천400만 달러, 우리 돈 510억 원의 이익을 거뒀다며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남성그룹 마룬5의 연간 수입인 3천35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브스는 또,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올해에만 2억 5천만 달러의 수익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고 소개하며, YG와 양현석 대표가 K팝의 진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했고, K팝은 지역 문화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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