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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강원 폭염 계속...충청 이남 '최대 150mm' 비

2016.07.11 오전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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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하루가 멀다하고 올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요.

오늘도 수도권과 강원도는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과 춘천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충청 이남 지방은 대구 29도로 폭염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들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방에 비 소식이 있기 때문인데요.

태풍 네파탁이 남긴 강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호남과 경남도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과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충청과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확대되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종일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오늘 충청 이남 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2~3도가량 낮겠지만 중북부 지방은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3도, 대전 30도, 울산 27도로 예상됩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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