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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본방] 군번 없는 용사의 눈물

2016.07.21 오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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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지게를 지고 무기와 식량을 날랐던 '지게부대'.


군번, 계급장 하나 없던 이들은 현재 참전 사실을 인정받기가 매우 어렵다.

병적 기록이 없는 '비군인 참전인'이기 때문.

현재 정부가 마련하는 기준은 하나.


당시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증인 2명(인우보증인), 병상일지 등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60여 년이 넘은 상황에서 당시의 전우를 찾기는 매우 어렵고, 80대를 넘어선 노령의 참전인들에겐 이제 시간은 없다.

YTN '국민신문고'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나라가 외면한 그들, 비군인 참전인의 숨겨진 아픔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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