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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 최고 34.2℃...첫 폭염경보

2016.08.04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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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서울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2도까지 오르면서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남부보다 중부지방에 더 강력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랜만에 드러난 맑은 하늘에서 강렬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이글거리고 도심은 거대한 찜질방으로 변했습니다.

서울 기온이 34.2도로 올 최고를 기록하는 등 중부 지방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중부보다 2~3도 낮았습니다.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수도권과 영서, 충청 지방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습니다.

중서부 지방의 폭염은 당분간 해소되지 않고 계속될 전망입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상층에서는 중국 북부의 고온 구역이 한반도로 접근하고 하층에서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낮 동안 일사가 더해져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더위를 식혀 줄 소나기 가능성도 낮아져 이삼일 정도 한여름 폭염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다 일요일부터 기세가 조금 누그러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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