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 브라질 배구선수들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습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VS 브라질' 한국시간 10:30 AM 여자 배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브라질 선수들은 오늘 우리와 함께 대결한 여자배구 브라질 선수입니다.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하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4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오늘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정돼 있었던 선수였지만 승패를 떠나 올림픽의 화합을 보여주는 김연경 선수가 올린 사진 한장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브라질의 레프트 나탈리아 페레이 선수는 김연경과 같은 소속 팀으로 실제로도 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은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인 14일 카메룬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김연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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