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동빈 "심려 끼쳐 죄송...수사 성실히 협조"

2016.09.20 오전 09:32
AD
2천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앞서 신 회장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검찰 수사에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에서 자세히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검찰은 신 회장을 상대로 계열사 사이에 부당 거래와 일감 몰아주기 등 천억 원이 넘는 배임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롯데건설을 통한 비자금 수백억 원 조성과 오너 일가를 계열사 등기 이사로 올린 뒤 급여로 수백억 원을 지급한 횡령 의혹에 대해 추궁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신 회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롯데그룹 수사를 마무리하고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오너 일가에 대한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6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0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