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대선 분위기로 달아오르면서, 할리우드 역시 '선거 분위기'입니다.
스타들은 각자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광고를 찍기도 하고 투표를 독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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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대선 투표할 때 알몸으로 갈 예정"]()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스타는 케이티 페리. 케이티 페리는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열혈 지지자입니다. 현지 시각 27일,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선거에서 나체로 투표하겠다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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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대선 투표할 때 알몸으로 갈 예정"]()
나체로 투표하는 홍보 동영상까지 찍은 케이티 페리는 "수정헌법을 찾아보니 투표할 때 복장에 관한 규제가 없다."면서 "입고 있던 잠옷을 벗고 투표장에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그저 침대에서 나온 그 상태로 투표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곧 경찰이 알몸인 케이티 페리를 연행하는 장면이 나오고, 뒤이어 "그건 잘못된 거다. 여러분은 반드시 뭔가를 걸치고 11월 8일 투표장에서 만나자"라고 동영상을 끝맺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올린 힐러리 클린턴과 빌 클린턴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목소리를 내자" "클린턴 진영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자" 등의 내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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