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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3편 출품

2016.10.12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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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영화제로 권위를 인정받는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 한국 영화 3편이 출품됐습니다.

주최 측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52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 이충현 감독의 '몸값'과 김성환 감독의 '야누스'가 단편 경쟁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유명 중견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비경쟁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대됐습니다.

시카고 국제 영화제는 1965년 할리우드 상업 영화에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15개 경쟁·비경쟁 부문에 150~200편의 영화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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