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더민주 "측근 비리 덮기...국면 전환용 개헌 제안"

2016.10.25 오전 02:00
background
AD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개헌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측근 비리로 수세에 몰린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것 아닌지부터 따져 본 뒤, 개헌 논의에 동참할지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더민주 윤관석 대변인의 말입니다.

[윤관석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180도 입장을 바꾼 개헌논의 제안의 진정성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최순실·우병우 등 측근 비리를 덮으려는 정략적인 개헌, 국면전환용 개헌 논의 제안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민주당은 권력 세력이 중심이 아닌, 국민 중심의 개헌 논의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