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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악화...자동차·전자 부진

2016.10.28 오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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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와 전자 업계의 부진으로 제조업계의 다음 달 체감경기가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조업의 경기 예측 지표인 이른바 전망 경기실사지수가 다음 달에 72로 이달보다 3p 떨어져 두 달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자동차업의 지수가 5p 떨어졌는데, 최근 현대차의 선루프 결함에 따른 리콜 영향 등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자·통신장비 부분도 4p 하락했는데,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불량에 따른 실적 저하의 영향이 있었지만, 디스플레이나 반도체의 매출이 좋아 더 큰 하락은 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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