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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변호인 지원 의혹 반박 "업무의 일환"

2016.11.22 오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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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에 대한 반박자료를 쓰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도움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민정은 법률문제와 관련해 보조하는 것이 업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변호인을 도와주기 위한 차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민정수석실 원래 임무인 만큼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박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작성한 반박자료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던 행정관의 아이디가 포착됐다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변호사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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