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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 강추위와 함께 동해안 최고 30cm 폭설

2016.12.12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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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동해안에는 최고 3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찬 공기가 북동쪽으로 유입되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낮까지 눈발이 굵어지면서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30cm 이상의 큰 눈이 내리고 영서지방에도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모레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 목요일부터는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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