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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영상] '조여옥 세월호 당일 행적' 말바꾸기 논란

2016.12.22 오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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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조여옥 대위는 지금 계속 기무사와 만난 적이 없다, 접촉한 적이 없다 그러시는데 그날 공항에서 내려서 말고라도 이 사건이 국민적인 관심사가 된 이후 지금까지 기무사든 청와대든 정보기관이든 어떤 기관이든 접촉한 적이 없습니까?

굉장히 위증이 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여기 인터뷰 내용이나 청문회 내용에 대해서.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내용뿐만 아니라 그날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서 누구도 조 중위에게 연락을 하거나 얘기를 하거나 회유를 하거나 어떤 대답을 하라고 조언을 하거나.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없습니다.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위증이라는 건 굉장히 무서운 죄입니다.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네, 알고 있습니다.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그런데 또 지난번처럼 기억이 잘못됐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의무동이라는 그 인터뷰를 할 때도 보면 굉장히 본인이 확신에 차서 의무동과 의무실이 뭐가 다른지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본인은 의무동에 근무했다고 하는데 지금 와서 말을 바꾸셨잖아요.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네, 그렇습니다.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이제는, 오늘부터는 생각이 잘못됐다, 기억이 잘못됐다, 안 됩니다.

오늘 하신 말은 반드시 위증이 됩니다.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4월 16일에는 의무실에 근무한 게 맞습니다.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그게 아니고 기무사든 어떤 기관과도 대통령의 4월 16일 당시 근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 적도 없고 조언을 받은 적도 없고 어떤 누구와도 한 적이 없다?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네.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이거 위증 됩니다.


나중에 기억 잘못됐다고 바꾸셔도 소용 없습니다. 위증입니다.

[조여옥 / 前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그런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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