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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기대주' 차준환, 남자 쇼트 사상 첫 80점 돌파

2017.01.07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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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로 불리는 차준환 선수가 강릉에서 열린 종합선수권 첫날 경기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80점을 돌파했습니다.


차준환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실수 없는 연기를 펼쳐 개인 최고점인 81.83점을 받았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 80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차준환은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4회전 점프를 시도해 생애 첫 종합선수권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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