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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 공약에 "국민 현혹" 비판

2017.01.19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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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연일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일자리 정부를 만들겠다면서 공공 부문에 주력하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다른 정당에서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문 전 대표의 발표 내용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비판 내용 차례로 들어보시죠.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새로운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하겠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은 결코 시기상조가 아닙니다.]

[주승용 / 국민의당 원내대표 :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이런 대선 공약 남발은 국민들에게 불신을 넘어서 혐오감까지 주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경고합니다.]

[정병국 / 바른정당 창당추진위원장 : 문 전 대표는 실현가능성이 낮고 지속가능하지 못한 공허한 일자리 공약보다는 사사건건 개혁입법 반대해 온 민주당 먼저 설득하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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