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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야구모자·티셔츠 차림에 욕설...승객 줄줄이 내려

2017.02.13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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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한 여성 기장이 기내에서 어이없는 언행을 해, 놀란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줄줄이 내리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이 기장은 텍사스 주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에 제복이 아닌 야구 모자와 셔츠를 입고 탑승해, 자신은 이혼 소송 중이라며 지난 대선 경쟁자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를 겨냥해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기장은, 불안해하며 야유를 보내는 승객들에게 동료 기장이 조종대를 잡을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결국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줄줄이 내리자 이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기장은 승객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끌어 내려졌고, 항공사는 기장의 신원과 징계 여부는 언급하지 않은 채 해당 기장의 비행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욱 [jwk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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