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김민희가 기자회견장에서 입은 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희는 수상 직후 기자회견에서 원피스 위에 남성적인 재킷을 걸치고 나왔다. 한눈에 보기에도 김민희에게는 조금 품이 커 보이는 옷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민희가 입고 나온 옷이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 영화제 개막 때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입고 나왔던 옷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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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옷의 색감이나 버튼 등이 홍상수 감독이 입었던 옷과 매우 흡사하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둘의 불륜설이 제기됐다는 점, 그리고 이번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여배우와 유부남의 불륜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 때문에 더욱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은 세간의 눈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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