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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차이나타운' 서울 영등포·구로, 중국인 땅 증가

2017.02.26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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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포가 많이 사는 서울 영등포와 구로에 중국인 땅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영등포구의 중국인 보유 땅은 만 3천 제곱미터로, 지난 2014년 9천 제곱미터보다 4천 제곱미터 증가했습니다.

구로구도 중국인 소유 땅이 지난해 만 7천 제곱미터로 2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 사는 중국 동포들이 돈을 벌어 상가나 작은 주택을 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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