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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비 10% 증액"...군사력 대폭 강화

2017.02.28 오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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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회계연도의 국방비를 전년 대비 10%인 540억 달러, 61조여 원을 증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은 백악관 예산관리국 관리를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곧 공개할 첫 예산안에서 국방비를 이처럼 늘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신 해외 원조를 포함한 비 국방 예산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주지사 간담회에서 국방비를 역사적인 규모로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에 내년 회계연도 예산 취합을 지시하면서 함정과 전투기 개발 또 해상 요충지에 주둔하는 군사력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안 의회 제출 시한인 다음 달 14일 전에 예산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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