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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원에서 7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2017.03.18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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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10대 소년이 공원에서 7.4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습니다.


아칸소 주 주립공원 측은 카렐 랭포드 군이 공원 개울가 근처 바위에서 강낭콩 크기의 커피색 다이아몬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랭포드는 자신이 찾은 다이아몬드를 '슈퍼맨의 다이아몬드'라고 이름 짓고 기념품으로 소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주립공원은 100년 전부터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가 종종 발견돼 '보석창고'로 불리는 곳입니다.

아칸소 주 정부는 1972년 입장료를 6달러, 우리 돈 6천6백 원으로 책정하고 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줍는 자가 임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앞서 2013년 10월에는 10대 소녀가 3.8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우리 돈 2천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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