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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공관, 교민 보호 위한 위챗 계정 개통

2017.03.20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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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드의 한국 배치와 관련해 반한 감정이 고조되자 주중 공관들이 교민 보호를 위한 전용 알림 채널을 구축했습니다.


주중대사관 영사부는 최근 교민들에게 안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위챗 공식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주중대사관이 기존 운영 중인 공식 위챗 계정과 달리 이번에 만든 'Korea0404' 계정은 한국 국적을 가진 교민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중대사관은 교민들에게 중국인과 접촉할 때 불필요한 논쟁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이나 유흥업소 출입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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