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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가 '수장' 데이비드 록펠러 101세로 타계

2017.03.21 오전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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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가 '수장' 데이비드 록펠러 101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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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가의 3세대로 록펠러 가를 잇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향년 101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록펠러 가 대변인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뉴욕 주 포칸티코 힐즈에 있는 자택에서 현지 시간 20일 잠을 자던 중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1915년생인 고인은 미국의 첫 번째 억만장자였던 '석유왕' 존 D.록펠러의 손자이고, 그의 외아들인 존 D.록펠러 주니어 슬하의 여섯 남매 가운데 막내아들입니다.

현재 록펠러 가문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세 번째 세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금융인 출신은 고인은 형제들이 차례로 세상을 떠나면서 금융업과 자선사업, 예술품 등 가문이 소유한 자산 전반을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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